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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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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조지아주 공장서 생산한 2025년식 '아이오닉5' 공개

일반

현대차, 美 조지아주 공장서 생산한 2025년식 '아이오닉5' 공개

현대차가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 건설 중인 전기차 전용공장에서 시험 생산한 2025년식 전기차 아이오닉5를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3일(현지시간) 해당 공장 인근인 서배너의 한 대리점에서 2025년식 아이오닉5의 테스트 버전을 공개했다고 AP통신과 조지아주 현지 언론들이 4일 보도했다. 현대차는 올해 4분기 완공을 목표로 조지아주 서배너에 대규모 전기차 전용 생산 공장인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짓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美 전기차 전용공장 1년 만에 재방문

자동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美 전기차 전용공장 1년 만에 재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공장(HMGMA) 건설현장을 1년 만에 재방문했다. 21일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의 SNS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주지사 내외, 장재훈 현대차 사장 등과 함께 HMGMA의 건설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들은 현장 담당자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공장 시설 배치 계획도를 둘러봤다. 정 회장이 이곳을 찾은 건 지난해 열린 기공식 이후 처음이다. 켐프 주지사는 자신의

현대차·LG엔솔, 美 배터리 합작법인에 2조6000억원 추가 투자

자동차

현대차·LG엔솔, 美 배터리 합작법인에 2조6000억원 추가 투자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생산공장에 20억달러(약 2조6500억원)를 추가로 투자한다. 지난 3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추가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신설하는 전기차 제조시설과 배터리 합작법인에는 모두 75억9000만달러가 투자돼 향후 8년간 8500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세

금호타이어, 美 ‘조지아 공장’ 건설 추진

금호타이어, 美 ‘조지아 공장’ 건설 추진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요충지 미국시장 공략에 나선다.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창규)가 채권단의 투자 승인으로 미국 조지아 공장 건설 재개를 밝히며, 세계 최대 타이어 시장인 북미 시장 공략 한다고 1일 밝혔다.금호타이어는 현지 시장 상황을 검토하여 조지아주 메이컨에 약 4억1300만 달러를 투입, 2016년 초 준공을 목표로 연간 약 400만개 생산능력(CAPA)을 갖춘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완성차용(OE) 타이어에

현대다이모스, 美 조지아 공장 기공식

현대다이모스, 美 조지아 공장 기공식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인 현대다이모스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의 신축 공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현지 투자에 들어갔다.현대다이모스는 부품공장 건설을 위한 초기 투자 비용으로 총 3500만달러(370억원)를 투입하며, 내년 말 완공 후 인근 기아차 완성차 공장에 자동차 시트를 공급할 예정이다.현대다이모스 관계자는 “조지아 주정부와 합의에 따라 2014년 1월부터 현지인을 채용할 방침이며 현지 고용 인원은 350명으로 확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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