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최태원, SK 주식 165만3924주 매각···재산 분할 대금 확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금 마련을 위해 SK㈜ 주식 165만3924주를 블록딜로 매각했다. 이로 인해 약 9440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대법원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동일하다. 매각한 주식 중 일부는 전략적 투자자인 델 테크놀로지스 창업자 일가의 투자펀드와 거래되었고, 나머지 주식은 한국투자증권과 3년 만기 주가수익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