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마니커, '동전주 퇴출' 방어 안간힘···주식병합 이어 대주주 지분 확대
마니커가 금융당국의 1000원 미만 동전주 상장폐지 방침에 대응해 주식병합을 단행하고, 최대주주인 이지홀딩스가 7거래일간 95만주를 매수했다. 그러나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며 상장 유지에 대한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업계는 펀더멘털 개선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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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동전주 퇴출' 방어 안간힘···주식병합 이어 대주주 지분 확대
마니커가 금융당국의 1000원 미만 동전주 상장폐지 방침에 대응해 주식병합을 단행하고, 최대주주인 이지홀딩스가 7거래일간 95만주를 매수했다. 그러나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며 상장 유지에 대한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업계는 펀더멘털 개선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제약·바이오
네오이뮨텍, 동전주 탈피 총력···김태경 대표,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네오이뮨텍이 상장폐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김태경 대표의 자사주 매입과 5대1 주식병합 등 주가 부양책을 시행 중이다. 최근 임상 철수와 연이은 영업손실 등으로 시장 신뢰가 흔들리는 가운데, 외부 자금 확보를 위한 유상증자에도 불구하고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상장폐지 기준 강화에 대응해 기업가치와 투자자 신뢰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다.
종목
[NW리포트]퇴출 피하려 몸집 줄인 상장사들···실질 기업가치 제고는 '미지수'
동전주 퇴출 제도 도입을 앞두고 상장사들의 주식병합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주가 부양만으로는 실질 기업가치 개선 없이 상장폐지를 피하기 어려우며, 시가총액 기준 강화와 감사의견 거절 등 각종 리스크도 증가했다. 투자자 보호와 기업 신뢰 제고가 중요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SK증권, 사외이사 늘려 지배구조 손질···'동전주' 이미지 탈피
SK증권이 2대1 주식병합과 182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실시해 주가를 2300원대로 회복했다. 이사회 사외이사 비중을 늘리는 등 지배구조도 강화해 동전주 상장폐지 규제에 선제 대응했다. 신규 사외이사 영입과 내부통제 강화로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 투명성 확보에 나섰다.
종목
[stock&톡]하루 만에 2080원→89만원···제일바이오에 무슨 일이?
상장폐지를 앞둔 제일바이오가 정리매매 첫날 주가가 4만% 이상 급등했으나, 1500대1 주식병합 효과로 실질적으로는 이론가 대비 70~80% 하락한 상태다. 거래소는 단일가 매매 및 수급 쏠림 현상, 그리고 정리매매 기간 중 가격 제한 미적용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회사는 약 20억 규모 자사주 매입 등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으며, 정리매매는 7거래일간 이어진다.
종목
인크레더블버즈, 보통주 5주당 1주로 주식 병합 결정
코스닥 상장사 인크레더블버즈가 주식 병합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병합은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방식으로, 액면가는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된다. 병합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4974만2745주에서 994만8549주로 줄어들게 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 18일이며, 병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1주 미만 단수주는 상장 초일 종가 기준으로 현금 지급될 예정이다. 인크레더블버즈 측은 "적정 주식 수 유지와 주가 안정화를 통한 기업 가치 제
종목
라온시큐어, 5대 1 주식 병합 결정···주가 안정화·기업가치 제고나서
라온시큐어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병합은 적정 주식수를 유지해 주가 안정화를 도모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주식 병합을 통해 라온시큐어의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에서 2500원으로 증가하며 자본금은 변동이 없다. 현재 라온시큐어의 총발행주식수는 5602만5871주로, 주식 병합 후 1120만5174주로 줄어들게 된다. 오는 3월 31일에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주식 병합에 대해 최종 의결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