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주아민 “시어머니, 남편에 손수 밥 떠먹여 주셔” 폭로
주아민이 깜짝 폭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오는 2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 주아민은 “시어머니가 미국에 살고 계셔서 일 년에 한 번 정도 한국에 오신다. 오래 떨어져 있다 보니, 시어머니는 남편을 어린아이 대하듯 하신다. 가끔은 손수 밥도 떠먹여 주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옆에 있어도 오직 남편에게만 음식을 떠먹여 주고 사랑을 쏟는다. 남편이 미국에 있을 때도 군인이라 부모님과 계속 떨어져 지냈다. 그래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