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전자 노사, 5개월 대치 끝 합의···'이익 분배' 새 이정표 삼성전자 노사가 161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최종 합의했다. 조합원 투표에서 73.7%의 찬성으로 가결됐으며,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신설과 지급 상한 폐지 등이 주된 합의 내용이다. 일부 DX부문 직원들과 주주단체는 배분이 불공정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5조원 상생 투자 계획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