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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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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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중고나라 연동 택배 정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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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중고나라 연동 택배 정식 론칭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중고나라 연동 택배 서비스를 정식 론칭하고 반값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정식 연동 기념으로 이달 말일까지 중고나라 앱(APP) 거래 후 세븐일레븐 택배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택배는 중량 20kg 이하, 세변의 합 160cm이하의 품목이면 이용횟수에 제한 없이 동일권 1600원, 타권 1850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구매자의 별도 점포 픽업 과정이 없이 반값에 희망 배송지까지

중고나라 시너지 '첨병'···롯데, 백화점 대신 '편의점' 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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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시너지 '첨병'···롯데, 백화점 대신 '편의점' 택한 이유

롯데가 중고나라 지분 인수에 참여한 이후 본격적인 시너지 내기에 돌입했다. 인수에 참여한 롯데쇼핑 대신 편의점 계열사 세븐일레븐과의 협업을 계속해서 강화하면서다. 롯데는 중고나라와의 시너지 전략으로 우선 편의점을 택했는데, 중고거래 특성상 '택배'를 자주 이용한다는 것에 주목한 행보로 풀이된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중고나라 앱 내 택배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로써 세븐일레븐 사전예약 택배 서비스는 총 6개 채널(세븐

'속 빈 강정' 중고나라·당근마켓, 수익성 더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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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빈 강정' 중고나라·당근마켓, 수익성 더 떨어졌다

비대면 거래 활성화가 지속하며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와 당근마켓이 지난해에도 매출 신장에 성공했다. 하지만 개인 간 거래(C2C) 특성 상 수익을 내는 게 쉽지 않은 탓에 영업손실은 더 늘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중고나라는 지난해 매출액이 16.7% 증가한 10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11억원에서 94억원으로 83억원이나 늘었다. 중고나라의 수익성 저하는 판관비 증가가 영향이 컸다. 2021년 97억원이

세븐일레븐, 비대면 중고 직거래 서비스 '세븐픽업' 첫 선

세븐일레븐, 비대면 중고 직거래 서비스 '세븐픽업' 첫 선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 비대면 직거래 서비스인 '세븐픽업'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3월 중고나라와 '자원 선순환 및 개인간 안전거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한 신개념 O4O 서비스 개발에 집중해왔다. 세븐픽업 서비스는 중고나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판매자가 물품을 업로드 할 때 거래를 희망하는 세븐일레븐 점포(최대 3곳

세븐일레븐,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도입···중고나라와 MOU체결

세븐일레븐,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도입···중고나라와 MOU체결

세븐일레븐이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생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30일 오후 중고나라와 '자원 선순환 및 개인간 안전거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븐일레븐과 중고나라의 업무협약은 지난해 롯데쇼핑이 중고나라에 투자한 이후 모색해온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의 일환이다. 세븐일레븐은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약 1만1천여 점

중고나라·당근마켓, 요소수 사기 급증···신고 건수만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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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당근마켓, 요소수 사기 급증···신고 건수만 44건

요소수 품귀 사태 속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한 사기 등 범죄도 이어지고 있다. 9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요소수 판매 관련 사이버 사기 신고는 총 44건이 접수됐다. 44건 모두 중고 거래로 인한 피해였으며 사이트별로는 중고나라가 28건으로 가장 많았고 당근마켓이 6건, 번개장터가 2건, 네이버 밴드가 2건, 다음 카페가 1건, 기타가 5건 순이었다. 경찰은 사기 과정에서 활용된 계좌를 추적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계좌주의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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