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 ‘중산자이’ 1·2단지 1순위 평균 103대 1 기록
GS건설의 중산자이가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8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중산자이’는 1,2단지 총합 872모집가구 수(특별공급 제외)에 9만310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103.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7개 주택형이 모두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단지별 평균 경쟁률은 1단지의 경우 601모집가구 수(특별공급 제외)에 5만8830건이 접수돼 97.89대 1을 기록했으며, 2단지는 271모집가구 수(특별공급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