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웃은 증권株, 심상찮은 주가 내리막에 울상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머쥔 증권업계가 때아닌 주가 하락에 시달리고 있다. 하반기 들어 증시 부진이 지속되며 주식 거래대금과 수수료 수익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종목을 따르는 KRX증권지수는 전일대비 0.17% 내린 638.84를 기록했다. 지난 6월 24일 고점(740.76) 대비 13.75% 가량 내린 수준이다. KRX증권지수는 증시에 상장된 증권업종의 주가흐름을 반영하는 지수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