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신한투자증권 상반기 당기순이익 5777억원···증시 호조 힘입어 두 배 성장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7484억원, 당기순이익 57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0%, 123.1% 성장했다.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와 위탁수수료 수익 6779억원(228.5% 증가), 상품운용수익 2354억원(56.3% 증가)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IB부문 수익은 25.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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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상반기 당기순이익 5777억원···증시 호조 힘입어 두 배 성장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7484억원, 당기순이익 57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0%, 123.1% 성장했다.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와 위탁수수료 수익 6779억원(228.5% 증가), 상품운용수익 2354억원(56.3% 증가)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IB부문 수익은 25.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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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지난해 순이익 2120억원···전년比 5.84% 감소
하나증권은 2023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27% 증가한 1665억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5.84% 감소한 2120억원을 달성했다. 증시 호조로 WM, IB, S&T 부문 수익이 성장했으나, 4분기 투자자산 공정가치 변동을 반영하며 순이익이 줄었다. 올해는 신사업과 AI·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원·달러 환율 1180원대로 급락···글로벌 증시 호조 영향
지난 7일과 8일 1200원대를 돌파하며 마감가 기준 최고가를 경신했던 원·달러 환율이 9일 1180원대로 급락하며 장을 마감했다.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5원 내린 1189.4원으로 장을 마쳤다.이날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우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각각 1.06%, 2.00% 오르며 인민은행의 통화 정책 이후 보이던 급락세가 진정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