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매서워진 금감원 '칼날'···4월부터 규제 파고 온다
금융감독원이 4월부터 지배구조 개선과 대출 규제 등 강도 높은 금융 규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가계부채 총량 목표가 하향 조정되고, 은행별 대출 한도가 엄격히 제한될 예정이다. 사업자대출의 용도 외 유용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이 적용되어 형사처벌 등 강력한 조치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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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매서워진 금감원 '칼날'···4월부터 규제 파고 온다
금융감독원이 4월부터 지배구조 개선과 대출 규제 등 강도 높은 금융 규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가계부채 총량 목표가 하향 조정되고, 은행별 대출 한도가 엄격히 제한될 예정이다. 사업자대출의 용도 외 유용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이 적용되어 형사처벌 등 강력한 조치가 예고됐다.
산업일반
동국제강 "올해 수출 비중 15% 목표"
동국제강은 내수 시장 침체와 대외 환경 악화에 대응해 수출 비중을 지난해 11%에서 올해 1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고배당 기조를 유지하고, 소수주주 권익 강화 차원에서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이사회 재편과 함께 글로벌 직거래 체계도 강화한다.
금융일반
'안정' 택한 4대 금융지주···주총 후 닥칠 '지배구조 쇄신' 압박
4대 금융지주가 주주총회에서 지배구조 개선안이 연기됨에 따라 대규모 인적 쇄신 대신 안정 기조를 택했다. 사외이사 교체는 제한적이었으며, 경영권 연임 안건도 무난히 통과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자발적 개선이 미미하다고 보고, 주총 후 더욱 강력한 지배구조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측된다.
증권일반
다음주 주주총회 집중···'주주 자본주의' 글로벌 시험대
이번 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주요 기업 주주총회가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이는 자본시장 선진화와 상법 개정 이후 열리는 첫 주총 시즌으로, 지배구조 개선과 자본 효율성 강화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 제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촉진제가 될 전망이다. 프리어닝 시즌에 접어들며 국내 증시는 펀더멘털 회복과 함께 주도주, 저평가 업종 등 투자 전략 다변화가 예상된다.
데스크 칼럼
[이지숙의 금융인사이드]주인 없는 금융지주의 지배구조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결과를 12일 발표한다. 개선안에는 회장 연임 제한, 사외이사 임기 단축,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등이 담길 전망이다. 그러나 금융사들은 당국의 선반영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고, 특별결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재계
SK㈜, 사상 최대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극대화"
SK㈜가 지주사 역대 최대인 4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발행주식 전체의 약 20%에 달하는 전례 없는 규모다. SK㈜는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한 적극적인 기업 밸류업(Value-up)으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SK㈜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보유한 자사주(약 1798만주) 중 임직원 보상 활용 목적을 제외한 자사주 전량(약 1469만주)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사회 전일 종가 (보통주 32만9000원, 우선주 23만7500원) 기준 소
산업일반
ISS, 고려아연 손 들어줬다···'이사 5인 선임' 찬성 권고
글로벌 의결권자문사인 ISS가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의 핵심쟁점으로 '이사 수 선임안'을 꼽으며, 고려아연 측이 제시한 '이사 5인 선임안'에 대한 찬성을 권고했다. 상법 개정 취지와 지배구조 개선 차원에서 적절하다는 평가다. MBK·영풍 측이 제안한 '이사 6인 선임안'에 대해선 자신들의 단기적인 전략적 이익을 위한 주장이라고 배척하며, 구조적 지배구조 개선을 미루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분리선출하는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1.9조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강화
셀트리온이 약 1조9000억원 규모인 전체 자사주의 74%를 소각하는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임직원 스톡옵션 보상에 사용할 예정이던 자사주까지 소각 대상에 포함시키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정기주총에서는 지배구조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통신
KT, 회계 분야 사외이사에 서진석 前 EY한영 대표 추천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외부 법률 자문과 객관적 평가를 거쳐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를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로 추가 추천했다. 이추위는 투명한 절차와 전문성 검증을 바탕으로 주주 신뢰와 지배구조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기·전자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이재용 회장 등기임원 이사 복귀 바람직"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삼성의 최대 과제로 노사관계를 지목하고, 이재용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가 책임경영에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4기 준법감시위는 인권, 투명성, ESG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임단협 결렬 등 심화되는 노조 갈등 해결을 위해 긴밀한 소통과 조정 방안 연구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