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O
[IPO레이더]심을두 쎄크 CFO "오버행 우려 사측도 인지, 분할 매각 설득 중"
쎄크는 전자빔 기반 검사 장비 전문 기업으로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오버행 우려가 있으며, 기관투자자의 지분율이 최대주주보다 높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분할 매각과 블록딜을 계획하고 있으며, 김종현 대표는 경영권 안정을 위한 공동보유목적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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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레이더]심을두 쎄크 CFO "오버행 우려 사측도 인지, 분할 매각 설득 중"
쎄크는 전자빔 기반 검사 장비 전문 기업으로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오버행 우려가 있으며, 기관투자자의 지분율이 최대주주보다 높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분할 매각과 블록딜을 계획하고 있으며, 김종현 대표는 경영권 안정을 위한 공동보유목적협약을 체결했다.
종목
베일 벗은 쿠팡, 이달 美 상장...김범석 지분은 ‘10%’
이달 미국 증시에 상장될 쿠팡이 베일을 완전히 벗었다. 그동안 비밀에 부쳐온 지분구조의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김범석 이사회 의장은 10.2% 지분에 76.7%의 의결권을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의 최종 공모가는 30달러 선으로 형성될 전망이며, 이번 상장을 통해 약 4조원을 조달하게 된다. 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쿠팡의 최종 공모가가 오는 10일(현지시간) 산정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주당 20~30달러)를 산정한 쿠팡은 지난 1일 미 증권
김범석 쿠팡 의장, 상장 후 지분 10.2%...의결권은 76.7% 확보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둔 쿠팡의 개인 최대주주는 비상임이사인 닐 메타인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지분율은 10.2%에 불과하지만 상장 후 76.7%의 의결권을 갖게 된다. 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쿠팡 지분은 상장 전 39.4%였다. 이어 투자사 그린옥스 캐피털(19.8%), 매버릭 홀딩스(7.7%) 등이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주요 주주로 나타났다. 쿠팡은 이 같은 지분구조가 담긴 수정 상장 신청서류를 미국 증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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