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화학
SK에너지, 유럽에 지속가능항공유 첫 수출···韓 정유사 중 최초
SK에너지가 국내 정유사 중 처음으로 유럽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수출했다. SK에너지는 5일 코프로세싱(Co-Processing) 생산 방식으로 폐식용유 및 동물성 지방 등 바이오 원료를 가공해 만든 SAF를 유럽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유럽연합(EU)이 올해 1월 SAF 사용 의무화에 돌입하자마자 이뤄낸 쾌거다. 유럽 각국은 올해 1월부터 항공유에 SAF를 최소 2% 이상 배합해 써야 한다는 제도를 도입해 실행하고 있다. 현재 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