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의 방’ 지일주, 무대 모습 공개 ‘강렬+엉뚱’

배우 지일주가 연극 '취미의 방' 무대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일주의 연극 '취미의 방' 앙코르 공연 소식과 함께 공연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지일주는 극중 도이 쇼타로 역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지일주는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다가도 미소를 보이며 장난감을 들고 있는 진지하면서 엉뚱한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지일주가 맡은 도이 쇼타로 역은 스포츠, 예술 감상, 피규어 컬렉션 등 세상의 온갖

지일주, 연극 ‘취미의 방’ 앙코르 무대 오른다

배우 지일주가 연극 ‘취미의 방’ 앙코르 무대에 선다. 8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일주가 연극 ‘취미의 방’ 초연에 이어 앙코르 무대까지 함께 한다. 올해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극 중 지일주는 도이 쇼타로역으로 활약한다. 그는 2013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를 통해 대학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지난 해 연극 ‘취미의 방’에서 엉뚱하고 귀여운 도이 쇼타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공연계 블

[NW포토]‘여자를울려’ 지일주, 자신감 넘치는 포즈~!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울려’제작발표회.MBC 주말드라마 ‘여자를울려’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 홀에서 열렸다.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김정은, 송창의, 하희라, 이태란, 오대규, 인교진, 한이서, 진선규, 지일우, 한보배, 박상현, 이다인, 신지운, 한종연이 참석한 가운데 지일주가 포즈를 취하고있다.‘여자를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

‘힐러’ 지일주, 지창욱 ‘아버지’ 역할부터 1인 3색 매력까지

배우 지일주가 ‘1인 3색’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서정후(지창욱)의 아버지이자 해적방송 엔지니어 ‘서준석’의 20대 젊은 시절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그가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블로그(blog.naver.com/kingct1217)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8일 공개했다. 사진 속 지일주는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힐러’를 통해 과거 속 인물을 연기하는 만큼 시대감이 느껴지는 모습을 통해 ‘서준석’으로 완벽 빙의한 모습

[NW포토]지일주, 연기에 모든 것 걸었다

tvN개국 7주년 대기획 드라마 ‘빠스껫 볼’은 농구를 희망의 등불 삼아 고통스런 일제강점기를 건너온 인물들이 다가오는 분단의 비극을 농구를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이야기다.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리기 직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Korea’라는 이름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1948년 농구 대표팀의 실화를 모티브로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1940년대 조선 청춘들의 열전을 그렸다. 드라마 ‘빠쓰껫 볼’은 24부작 드라마며, 21일(월)부터 매주 월, 화요일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