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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코, 개선계획 이행 심의요청서 제출···15일 이내 상폐여부 결정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코가 제출한 개선계획 이행여부에 대한 심의요청서를 접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향후 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 제19조에 따라 접수일로부터 15일 이내(10월 1일)에 개선계획 이행여부 등을 심의해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매매거래정지는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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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코, 개선계획 이행 심의요청서 제출···15일 이내 상폐여부 결정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코가 제출한 개선계획 이행여부에 대한 심의요청서를 접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향후 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 제19조에 따라 접수일로부터 15일 이내(10월 1일)에 개선계획 이행여부 등을 심의해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매매거래정지는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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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코, 최대주주 김태범으로 변경
지코는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코다코에서 김태범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주식 병합 및 소각으로 인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대주주 김태범의 주식 소유 비율은 5.23%다.
지코 품는 방시혁···빅히트, KOZ 인수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지코(ZICO) 소속사인 KOZ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KOZ는 지난 2018년 11월 지코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소속 아티스트는 지코와 신예 뮤지션 다운(Dvwn) 등 2명이다. 빅히트는 지난해 CJ ENM과 빌리프랩을 설립하고, 쏘스뮤직을 인수한 데 이어 올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KOZ를 인수하며 멀티 레이블 체제를 확장하고 있다. KOZ의 빅히트 합류로 아티스트 IP 확장과 동시에 음악
지코,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댄스 챌린지 공개
가수 지코(ZICO)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했다. 지코는 오늘(1일) 오전 생방송 된 MBC '뉴스투데이' 2부에 출연,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함께 호흡을 맞춰 오늘의 날씨를 전했다. 이날 단정한 수트 차림의 지코는 "안녕하세요. MBC 일일 기상캐스터 지코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오늘 신곡이 나온다. 제목이 'Summer Hate'인데, 마침 이 노래가 날씨와 관련된 주제를 담은 노래여서 한 번 일기예보를 직접 전달해보면 어떨까 하
강한나, 지코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걸그룹 못지 않은 춤선 ‘화제’
배우 강한나가 지코의 '아무노래' 댄스 챌리지에 도전해 남다른 춤선을 뽐냈다. 강한나는 15일 자신의 SNS에 "#강한나의볼륨을높여요 #anysongchallenge"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한나는 자신이 DJ로 있는 라디오에 출연한 가수 지코와 함께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후드 티셔츠를 입고 있는 강한나는 지코와 동작을 맞추면서 환한 눈웃음으로 러블리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걸그룹
‘반기보고서 마감’ 상폐 위기감에 관리종목 주가 ‘흔들’
올해 상반기 결산 회계감사 결과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상장사들의 주가도 출렁거리고 있다. 19일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이후 유가증권 상장사 6곳, 코스닥 상장사 42곳이 시장조치를 받았다. 기존 관리종목 지정 기업들은 대부분 거래정지 상태이나 이번에 새롭게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들의 경우 주가도 급락세를 보이는 중이다. 19일 유가증권 상장사 지코는 전일대비 17.92% 내린 733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코는 지난 14일
[남북정상회담]리설주 여사, 마술사 최현우 소개에 “제가 없어지나요?”
오늘 남북정상회담 기간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이설주 여사의 ‘퍼스트레이디 외교’가 관심을 끌었다. 이날(18일) 남북 정상이 회담하는 동안 두 퍼스트레이디는 나란히 옥류아동병원과 평양음악종합대학을 찾아 친교를 나눴고 여기에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동행했다. 동행한 '특별수행원'은 가수 알리와 지코, 에일리,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주장 박종아 선수,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
블락비 지코 탈퇴설에 세븐시즌스 측 “결정된 바 없어···다각도로 논의 중”
그룹 블락비 소속사가 지코의 탈퇴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코의 블락비 탈퇴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으며 재계약을 포함해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추후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지코가 ‘블락비 활동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측근에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코는 다른 소속사 러브콜에도 “혼자 해보겠다”
지코, 블락비 활동 접나?···계약만료 앞두고 불거진 탈퇴설
서울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지코가 그룹 블락비를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일간스포츠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를 인용해 지코가 11월 현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계약이 완료되고 ‘블락비 활동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측근들에 밝혔다고 단독 보도했다. 소속사 영입이나 크루들의 러브콜에도 “혼자 해보겠다”고 전해왔다고 보도했다. 또 일부 스케줄을 이미 혼자서 진행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지코
블락비 지코, 오션월드 모델 발탁···워터파크 최초 男 모델
블락비 지코가 오션월드 모델이 됐다. 지코가 광고모델로 나선 워터파크 오션월드의 광고가 이달 말부터 온에어된다. 이에 지코는 지난달 말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와 청담동 스튜디오를 오가며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는 '올 여름 하얗게 태우자, 핫하게 태우자' 콘셉트로 제작됐다. 특히 지코가 직접 CM송 '하태핫태'를 녹음하며 카리스마 있는 음색과 플로우를 뽐냈다. 오션월드 광고촬영은 마치 지코의 뮤직비디오 제작 현장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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