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한국GM, 내년 2월부터 직영 서비스센터 문 닫는다 한국GM은 내년 1월부터 전국 9개 직영 서비스센터의 애프터세일즈 및 정비 서비스 접수를 중단하고 2월 15일 운영을 종료한다. 이후 전국 380여 개 협력 서비스센터로 고객 서비스를 전환한다. 이번 결정은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매각 방침에 따른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