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LG헬로비전, 인력·채널 잇단 축소···'성장 엔진' 장착 시급 LG헬로비전이 업황 악화로 인해 인력과 비주류 채널을 대폭 축소하고 있다. 지난해 희망퇴직 시행으로 임직원 수가 900명대로 줄었으며, 2024년 신규 채용 인원은 11명에 그쳤다. 일부 케이블TV 채널 송출 종료와 함께 비용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지만, 실적 개선에는 미디어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성장 전략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