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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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플러스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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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스미싱 선제적으로 분류"···SKT, 채팅+ PC버전에 'AI태그' 도입

통신

"스팸·스미싱 선제적으로 분류"···SKT, 채팅+ PC버전에 'AI태그' 도입

SK텔레콤은 채팅+ PC버전에 메시지 유형별로 쉽게 구분이 가능한 태깅(tagging) 기능을 제공하는 'AI태그(Tag)'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채팅플러스 PC버전은 ▲메시지 읽음 확인 ▲보내기 취소 등 문자 기능을 PC(윈도우 및 Mac OS) 환경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AI 태그는 SKT가 직접 개발한 AI엔진을 활용해 각 메시지의 내용을 판별한 후 자동으로 메시지 하단에 '태

SKT, 채팅플러스 PC 버전 출시

통신

SKT, 채팅플러스 PC 버전 출시

SK텔레콤이 '채팅+(채팅플러스)' PC 버전을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채팅플러스는 세계표준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규격에 맞추어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와 제공하고 있는 문자 서비스다. 채팅플러스는 300Mbyte 대용량 파일 전송, 그룹대화, 읽음 확인부터 7가지 감정표현, 보내기 취소 등을 제공하며, 삼성전자 단말의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앱)에 기본 탑재돼 있다. SKT와 삼성전자가 협업해 정식 출시한 '채팅플러스 PC버전'은

이통3사, 카톡 대항마로 ‘채팅+’ 출시···송금·선물 기능 등 추가

이통3사, 카톡 대항마로 ‘채팅+’ 출시···송금·선물 기능 등 추가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이하 채팅플러스)’의 3사 연동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톡의 대항마로 불렸던 문자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문자 앱 내에서 메신저와 같은 그룹채팅,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 서비스다. 향후 이동통신3사는 지원 단말 확대와 송금 및 선물하기 등의 기능 추가로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과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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