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2019흥타령춤축제’ 9월 25일 개막··축제준비 한창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이자 천안시 대표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2019’ 개막이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이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17일 축제 참가팀을 최종 선정하고 25일에는 춤경연 대표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세부적인 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천안흥타령춤축제2019는 오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과 시내, 천안예술의전당 등에서 5일 동안 열려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