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칼바람 부는 韓철강···올해 반등 실마리 찾을까
국내 철강업계는 지난해에도 미국의 고율 관세, 건설 경기 침체, 철근 가격 하락 등 대내외 악재로 실적 개선에 실패했다. 2024년에도 철강 3사는 보호무역 강화와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등 불확실한 환경에 직면해 있다. 업계는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전략과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를 통해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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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칼바람 부는 韓철강···올해 반등 실마리 찾을까
국내 철강업계는 지난해에도 미국의 고율 관세, 건설 경기 침체, 철근 가격 하락 등 대내외 악재로 실적 개선에 실패했다. 2024년에도 철강 3사는 보호무역 강화와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등 불확실한 환경에 직면해 있다. 업계는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전략과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를 통해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산업일반
중국발 과잉공급 직격탄···철강·석화 '대수술' 시작
중국발 공급과잉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국내 석유화학·철강 산업이 본격적으로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정부는 두 산업을 사업재편 대상에 지정하고, 여수·울산 등에서 통합과 투자 재배치 논의가 가속되고 있다. 업계는 단순 감산으로 한계에 직면하며 고부가가치·친환경 제품 및 AI 전환을 통해 생존 방안을 모색 중이다.
중공업·방산
장인화 회장 "붉은 말처럼 도약하는 철강의 해 되길"
"올해 붉은 말과 같이 철강 산업이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 겸 포스코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5시20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장 회장은 "지난해 철강업계는 건설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최근에는 미국의 50% 관세 정책을 비롯한 주요국의 보호주의 강화로 수출과 내수 모두 악화됐고, 국내 철강 수요는 2년간 5000만톤(t)도 넘지 못했
중공업·방산
장인화 회장, 산업부 차관과 소통···"철강 체력 저하, 정부 도움 절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정부에 철강산업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업계의 자체적인 노력만으로 철강 산업 회복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국철강협회는 1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에서 '202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철강업계·정부·학계·연구계·수요업계 등 철강 관련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문신학 산업통상
중공업·방산
한국철강협회, 신년인사회 개최···"철강산업 도약 전환점 만들어야"
한국철강협회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하고, 철강산업의 새해 비전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업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전환과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 강화, 사업장 안전 확립 등이 새로운 역점으로 제시됐다.
종목
[특징주]포스코홀딩스, 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에 14%대 급등
정부의 철강산업 구조 전환 정책 발표에 힘입어 포스코홀딩스 주가가 장중 14% 넘게 급등했다. 공급과잉 해소와 저탄소, 고부가가치 전환 기대가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졌다. 증권가는 2026년을 기점으로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공업·방산
쉴 틈 없는 철강업계···관세 이어 탄소세까지 '외교전' 가속
올해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전면 시행으로 국내 철강업계가 851억원 규모의 탄소세 부담을 안게 됐다. 수출의존도가 높은 철강사는 향후 10년간 누적 비용이 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와 정부는 비용 완화 및 대응책 마련을 위한 협의에 나서고 있으며, 주요 기업들은 저탄소 친환경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선재 태깅 로봇' 도입···철강공정 스마트화 가속
현대제철이 국내 최초로 선재 태깅 로봇을 당진 특수강 소형압연 공장 출하 라인에 도입해 출하 공정의 무인화 및 자동화를 실현했다. 이 시스템은 오부착 최소화와 작업 효율성,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설계됐으며, 폴리텍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현장에 적용했다. 현대제철은 생산·검사·출하 전반에서 스마트공장 구축을 본격 추진 중이다.
중공업·방산
[단독]동국제강, 올해 성과급 200만원 지급···불황에 규모 축소
동국제강이 올해 임단협을 통해 성과급을 200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축소된 규모이며 경영 환경 악화 및 철강업 불황, 국내외 수요 둔화, 무역 장벽 심화 등 여파로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한 데 따른 결정이다. 격려금 형태로 사무직과 생산직, 사업장 구분 없이 일괄 지급되며, 온누리상품권 등 추가 보상은 없다.
중공업·방산
현대차그룹, 현대제철 대표에 '30년 철강맨' 이보룡 사장 선임
현대차그룹이 30년 경력의 철강 전문가 이보룡 부사장을 현대제철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미국 대규모 제철소 투자에 앞서 연구개발(R&D) 및 생산·판매 전반에 걸친 경험을 높이 평가해 리더십을 맡겼다. 전임 서강현 사장은 그룹 기획조정 담당으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