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더는 못 버틴다"···철강업계, 가격인상 카드 꺼냈다 국내 철강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익성 악화로 후판, 열연강판 등 제품 가격 정상화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동국제강, 현대제철 등은 감산과 가격 인상에 나섰고, 철근 재고 누적과 건설 경기 둔화로 일부 생산설비를 폐쇄했다. 업계 전반에 구조조정과 가격 정상화가 확산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