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소위, 노사갈등 중재 실패
철도민영화 방지대책과 철도파업에 따른 노사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구성된 국회 국토교통위 산하 철도산업발전소위 별다른 성과 없이 공식활동을 종료했다. 철도소위는 16일 회의를 열고 소위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의 경영개선 부문에선 일부 구체적 합의를 이뤘지만 철도운임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다만 요금 인상안은 코레일 측이 주장해온 대로 인상폭을 물가지수에 연동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원가에 비해 낮은 화물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