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르포]용산공원 대안으로 꼽힌 '탄천' 가보니...하수처리시설 이전이 관건
서울시가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주거·산업 복합단지를 조성하려 하나, 하루 90만㎥의 하수처리 기능을 대체할 적정 부지 확보가 최대 난관이다. 주민들은 악취 문제로 부지 이전에 공감을 표시하지만, 청년주택 등 개발 방향엔 반발이 크다. 부지 조건과 교통환경은 우수하나, 시설 이전과 주민 설득, 장기적 주택공급 효과 등에 과제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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