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본고장도 인정했다···골든블루, IWSC 출품 4종 메달 석권

보도자료

위스키 본고장도 인정했다···골든블루, IWSC 출품 4종 메달 석권

등록 2026.08.27 09:59

박종진

  기자

핵심 제품 4종 출품···전 제품 수상 명단 올라더 다이아몬드 94점·더 사피루스 92점으로 은상

골든블루 사진=골든블루골든블루 사진=골든블루

골든블루가 세계적은 권위의 영국 주류 품평회에 출품한 위스키 4종이 모두 메달을 석권했다. 위스키 본고장인 영국에서 품질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골든블루가 국제 주류품평회 '2026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 출품한 제품 4종이 모두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골든블루에 따르면 올해 IWSC에 출품한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쿼츠',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4개 제품이 은상 3개와 동상 1개를 받았다.

IWSC는 지난 1969년 영국에서 시작된 국제 주류품평회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 벨기에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과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힌다. 전 세계 주류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쳐 수상작을 선별한다.

제품별로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가 94점,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가 92점을 받아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두 제품은 골든블루가 IWSC에 처음 참가한 2015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입상했다.

두 제품 외에도 '골든블루 쿼츠'도 90점으로 은상을 받았다. 골든블루 쿼츠는 젊은 소비층과 국내 홈술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 35도인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는 동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올해 IWSC에 출품한 4개 제품 모두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블루는 이번 수상을 통해 스테디셀러인 프리미엄 라인업(더 사피루스·더 다이아몬드)뿐만 아니라 캐주얼과 신제품 라인업(쿼츠·팬텀)까지 전 라인업에 걸친 균형 잡힌 품질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까다로운 국제 심사 전문가들로부터 12년 동안 변함없이 훌륭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은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다"라며 "앞으로 브랜드 가치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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