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제품 4종 출품···전 제품 수상 명단 올라더 다이아몬드 94점·더 사피루스 92점으로 은상
골든블루가 세계적은 권위의 영국 주류 품평회에 출품한 위스키 4종이 모두 메달을 석권했다. 위스키 본고장인 영국에서 품질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골든블루가 국제 주류품평회 '2026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 출품한 제품 4종이 모두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골든블루에 따르면 올해 IWSC에 출품한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쿼츠',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4개 제품이 은상 3개와 동상 1개를 받았다.
IWSC는 지난 1969년 영국에서 시작된 국제 주류품평회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 벨기에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과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힌다. 전 세계 주류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쳐 수상작을 선별한다.
제품별로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가 94점,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가 92점을 받아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두 제품은 골든블루가 IWSC에 처음 참가한 2015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입상했다.
두 제품 외에도 '골든블루 쿼츠'도 90점으로 은상을 받았다. 골든블루 쿼츠는 젊은 소비층과 국내 홈술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 35도인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는 동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올해 IWSC에 출품한 4개 제품 모두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블루는 이번 수상을 통해 스테디셀러인 프리미엄 라인업(더 사피루스·더 다이아몬드)뿐만 아니라 캐주얼과 신제품 라인업(쿼츠·팬텀)까지 전 라인업에 걸친 균형 잡힌 품질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까다로운 국제 심사 전문가들로부터 12년 동안 변함없이 훌륭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은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다"라며 "앞으로 브랜드 가치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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