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폼
[저스트원미닛]마당 청소 가로막는 훼방꾼···귀여우면 다야?
뉴질랜드에 사는 일본인 우시하라 씨는 마당을 청소하던 중 고양이 때문에 난처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모아놓은 풀 쓰레기 더미로 고양이가 뛰어든 것인데요. 고양이의 난입으로 기껏 모아놓았던 풀 쓰레기는 사방으로 흩어졌습니다. 우시하라 씨가 풀 쓰레기를 다시 모으려고 움직이자 고양이는 도망쳤죠. 하지만 이내 다시 돌아와 청소를 방해했습니다. 쓰레기를 헤집는 것도 모자라 앞을 가로막으며 드러눕기까지 하는데요. 이 고양이는 우시하라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