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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나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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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총리와 나’ 종영소감 쓴 손글씨 화제···“역시 대인배!”

이범수, ‘총리와 나’ 종영소감 쓴 손글씨 화제···“역시 대인배!”

배우 이범수가 손글씨로 '총리와 나' 종영소감을 전했다.이범수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종영소감이 담긴 자필편지를 공개했다.“작품이 저물면 회상이 남겠지요”로 시작되는 이 편지에는 “길고도 짧았던 4개월이 지난 오늘 지금쯤이면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있을 동료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라며 드라마 종영에 대한 아쉬움이 담겨있다. 이어 이범수는 ‘총리와 나’에서 함께 호흡을

‘총리와 나’ 해피엔딩으로 ‘훈훈’함 남겼지만 ‘쓸쓸’한 퇴장

‘총리와 나’ 해피엔딩으로 ‘훈훈’함 남겼지만 ‘쓸쓸’한 퇴장

KBS 2TV ‘총리와 나’가 훈훈함을 남겼지만 끝내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했다.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기준)에 따르면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마지막회는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4.9%에 비해 1.2%p 상승했지만 동시간대 3위에 머무른 채 종영했다.4일 오후 방송된 ‘총리와 나’ 최종회에서는 권율(이범수 분)과 다정(윤아 분)이 재회하며 다시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권율과 함께 작가가

이범수, 차기작 잇단 러브콜

이범수, 차기작 잇단 러브콜

종영을 단 2회 남겨두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의 주인공 이범수가 작품이 끝나기도 전에 차기작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건국 이래 최연소 국무총리이자 청렴강직의 아이콘인 국무총리 권율을 맡아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은근히 드러나는 로맨틱함까지 선보였던 이범수가 최근 최완규 작가의 ‘트라이앵글’에 출연 제의를 받고 쉴 틈 없는 행보를 예고했다.이범수가 차기작으로 검토

KBS ‘총리와 나’ 이범수에 “총리님 사랑하게 해주세요” 네티즌 응원 봇물

KBS ‘총리와 나’ 이범수에 “총리님 사랑하게 해주세요” 네티즌 응원 봇물

'총리와 나'의 이범수에게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2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윤은경 극본, 이소연 연출)에서 권율(이범수)은 남다정(윤아)에게 "우리 진짜로 결혼하자"며 청혼했다.그동안 많은 일들을 함께 겪으며 서로의 진심어린 마음을 알게 된 두 사람은 계약결혼 생활이 아닌 진짜 연애를 시작했고 알콩달콩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특히 권율은 남다정과 함께 요양소를 찾아 남다정의 아버지를 공관으로 모시겠다고

KBS2 ‘총리와 나’, 시청자들 공감 얻지 못하는 이유 무엇?

KBS2 ‘총리와 나’, 시청자들 공감 얻지 못하는 이유 무엇?

KBS2 ‘총리와 나’가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2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밤 방송한 ‘총리와 나’는 6.0%(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5.9%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권율(이범수)이 자신에게 고백을 하는 다정(윤아)에게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자신의 무심함으로 아내가 불륜에 빠졌고,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것. 하지만

‘총리와 나’ 이범수, 채정안 고백에도 윤아 향한 일편단심

‘총리와 나’ 이범수, 채정안 고백에도 윤아 향한 일편단심

‘총리와 나’ 이범수가 윤아를 향한 일편단심을 드러냈다.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윤은경 극본, 이소연 연출)에서 권율(이범수)은 서혜주(채정안)의 고백에도 불구하고 남다정(윤아)만을 끝까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결혼 100일을 기념해 세레나데까지 불렀던 권율은 남다정에게 갑자기 “공관을 떠나줬으면 좋겠다”며 그녀를 아버지가 있는 요양원으로 거처를 옮기게 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박준기(류진)의 음모로부터

‘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 향한 세레나데 화제···“감동이야!”

‘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 향한 세레나데 화제···“감동이야!”

‘총리와 나’ 이범수가 사랑의 세레나데로 여심을 흔들었다.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 이소연 연출)에서 권율(이범수)은 남다정(윤아)에게 결혼 100일 기념 세레나데를 선사했다.권율은 남다정과의 결혼 100일을 맞아 분위기 좋은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중 예정에 없던 노래를 부르게 됐다. 권율의 운전기사인 심계장(이영범)이 ‘권총리’라는 이름으로 무대를 예약해 놓은 것이다.무대에 오른 권율은 잠시 당

이범수, 홍대클럽가 출몰에 네티즌 궁금증 증폭···“총리님의 일탈?”

이범수, 홍대클럽가 출몰에 네티즌 궁금증 증폭···“총리님의 일탈?”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이범수의 클럽패션이 포착돼 화제다.11일 한 온라인게시판에는 홍대 클럽가에서 포착된 이범수의 사진이 게재됐다.사진 속 이범수는 스타일리시한 헤어스타일과 청바지에 블랙가죽재킷, 워커로 엣지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총리와 나’에서 보여준 2대 8가르마와 수트를 벗어 던진 ‘대쪽총리’의 반전 넘치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궁금증과 관심이 동시에 집중되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총리와 나’ 이범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女心 ‘흔들’

‘총리와 나’ 이범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女心 ‘흔들’

‘총리와 나’ 이범수가 폭풍허그로 윤아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윤은경, 연출 이소연)에서 권율(이범수)은 격정적인 포옹으로 남다정(윤아)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권율은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결혼 계약결혼이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계약결혼 맞다. 이 여자 내가 절대 안놔줄거다”며 “때문에 우리의 결혼은 종신계약이다”라는 대답으로 남다정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그러나

‘총리와 나’ 윤아, 본격적인 ‘총리앓이’ 시작

‘총리와 나’ 윤아, 본격적인 ‘총리앓이’ 시작

‘총리와 나’의 이범수가 윤아에게 콩깍지를 씌웠다.지난 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윤은경, 연출 이소연)에서는 남다정(윤아)의 ‘권율앓이’가 그려졌다.이날 권율(이범수)은 갑자기 나타나 차에 치일뻔한 남다정을 구해냈다. 권율은 남다정의 몸을 감싸며 착지하느라 손가락 부상을 입게 됐지만 의연한 모습으로 퇴원을 종용했다.겉으로는 무뚝뚝한 척 하지만 남다정이 위험에 처했을 때마다 흑기사처럼 나타나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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