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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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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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 최태원·노소영, 차녀 민정씨 결혼식서 조우···"이혼해도 부모 역할 계속"

재계

'남남' 최태원·노소영, 차녀 민정씨 결혼식서 조우···"이혼해도 부모 역할 계속"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차녀 최민정 씨의 결혼식에서 마주한다. 이혼 후 '남남'이 된 이들이 처음으로 가족 행사에서 조우하는 셈이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리는 민정 씨의 결혼식에 참석해 혼주석에 나란히 앉을 예정이다. 이들은 두 시간 정도 먼저 식장을 찾아 하객을 맞을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이 같은 자리에 얼굴

최태원 차녀 결혼식···이재용·정의선 등 재계 총수 총출동 전망

재계

최태원 차녀 결혼식···이재용·정의선 등 재계 총수 총출동 전망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민정 씨가 오는 13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앞둔 가운데, 국내 재계 총수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결혼식에는 최 회장을 비롯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SK일가 친인척, 주요 재계 총수들이 일제히 참석할 예정이다. 하객 규모는 500명 안팎으로 예상되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재현 C

"그 좋은 회사를 왜?"···대기업 떠나 꿈 찾는 젊은 창업자들

재계

"그 좋은 회사를 왜?"···대기업 떠나 꿈 찾는 젊은 창업자들

꿈을 찾아 둥지를 떠나는 젊은 창업가의 도전적인 발걸음에 '스타트업씬'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재벌가 자제부터 대기업 직원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인 직장을 벗어나 독자적 사업 기반을 다지려는 움직임이 산업계 전반에서 속속 포착되면서다.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 씨는 최근 미국에서 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티그럴 헬스'를 설립했다. '인티그릴 헬스'는 미국 헬스케어 기관, 건강보험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심리건강 관

SK家 최민정, 미국서 헬스케어 스타트업 설립

재계

SK家 최민정, 미국서 헬스케어 스타트업 설립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 씨가 미국에서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돼 시선이 모이고 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최민정 씨는 최근 미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심리건강 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티그럴 헬스'를 설립했다. 이 회사엔 미국 예일대 의학 박사 출신 정신의학 전문가와 UC 버클리 박사 출신 인사 등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티그릴 헬스는 미국 헬스케어 기관, 건강보험 업체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심

SK하이닉스 휴직계 낸 최태원 차녀, 美서 교육봉사

전기·전자

SK하이닉스 휴직계 낸 최태원 차녀, 美서 교육봉사

지난해 2월 SK하이닉스에 휴직계를 낸 최태원 회장의 차녀 최민정 씨가 미국 비정부단체(NGO)에서 교육봉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 씨는 올해 초 '스마트(SMART)'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NGO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봉사를 시작했다. 최 씨는 6개월간 1주에 1회씩 영어 과목을 맡아 교육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 씨는 미국 원격 의료 스타트업인 '던(

쇼트트랙 최민정·이유빈 여자 1000m 준결승 진출

일반

쇼트트랙 최민정·이유빈 여자 1000m 준결승 진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최민정(성남시청)과 이유빈(연세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 안착했다. 최민정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4조에서 1분27초722의 기록으로 조 2위를 차지했다. 3위로 스타트를 끊은 최민정은 결승선 6바퀴를 남기고 스피드를 올렸고 결승선 5바퀴가 남은 상황에서 1위 자리를 꿰찼다. 하지만 마지막 바쿠에서 크리스틴 샌토스(미국)에게 1위

쇼트트랙 최민정, 여자 500m 준준결승 진출

일반

쇼트트랙 최민정, 여자 500m 준준결승 진출

최민정(성남시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민정은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6조에서 42초85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최민정은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준준결승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최민정은 경기 초반 마르티나 발세피나(이탈리아)에 이어 2위를 달리다가 3바퀴를 남기고 선두 자리를 따냈다. 이후 여유로운 레이

신성장동력서 경험쌓는 SK 3세들

신성장동력서 경험쌓는 SK 3세들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SK그룹 3세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향후 승계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그룹 총수를 맡고 있는 최태원 회장의 자녀 3명은 모두 SK그룹 계열사에서 근무 중이다. 장녀인 최윤정씨는 SK바이오팜, 차녀인 최민정씨는 SK하이닉스, 장남 최인근씨는 SK E&S에서 경력을 쌓고 있다. 세 곳 모두 SK그룹의 신성장동력이자 핵심인 반도체,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부문에 속한다. 차녀인 최민정씨는 이달 초 열린 ‘CES 20

CES 간 최태원 차녀 최민정···“SK하이닉스, 반도체 회사 넘어설 것”

CES 간 최태원 차녀 최민정···“SK하이닉스, 반도체 회사 넘어설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인 최민정 SK하이닉스 팀장이 ‘CES 2022’에 참석해 투자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상대로 즉석 연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 팀장은 지난 7일 라스베이거스 팔라초호텔에서 열린 ‘SK하이닉스-GFT벤처스 이노베이션 나이트’ 행사에 참석했다. SK하이닉스와 벤처캐피털 GFT벤처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는 두 시간 반 가량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 팀장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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