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영웅’ 최윤소, 블랙요원 변신 “달라진 모습 선보일 것”

배우 최윤소가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극본 김관후 연출 곽정환) 에서 블랙요원의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극 중 최윤소가 맡은 김서안 이란 인물은 명석한 두뇌에 액션까지 해내는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비밀 요원으로, 요원 선배인 백시윤(박시후)과 팀을 이루며 사건의 발단을 만드는 중요한 키를 가지고 있는 인물로 등장한다. 사진 속 최윤소는 여성스러움과 능력 있는 요원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블랙요원으로서의 서안 을 표현해 내

[동네의영웅] 최윤소 “극중 액션과 여성스러움 다 갖췄다”

‘동네의 영웅’ 최윤소가 촬영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OCN 새 주말드라마 ‘동네의 영웅’(극본 김관후, 연출 곽정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시후, 조성하, 이수혁, 권유리, 윤태영, 정만식, 최윤소, 곽정환 PD가 참석했다.이날 중앙정보국 요원 김서안 역을 맡은 최윤소는 캐릭터에 대해 “남자 못지않은 액션을 소화한다. 액션 장면이 꽤 있어 드라마를 촬영하기 전부터 액션연습을 했다

최윤소, ‘동네영웅’ 컴백 준비완료··· 초접근 셀카 도자기 미인 입증

OCN ‘동네영웅’ 방송을 앞두고 있는 최윤소가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최윤소는 평소 꾸준히 필라테스나 요가, 운동으로 몸매를 가꾸고 있으며 집안에 있을 때도 얼굴 띠 같은 것을 착용하여 작품 속에서 최고의 상태를 보여주기 위해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또한 사진 속 최윤소는 완벽한 옆 라인을 선보이며 여배우 다운 포즈로 시선을 끌고 있으며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런

박시후·최윤소 노을키스 화제··· ‘동네의 영웅’ 티저, 애틋감성 두근두근

박시후, 최윤소가 ‘동네의 영웅’에서 파격적인 키스씬을 선보인다.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극본 김관후 연출 곽정환)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마카오 시내 전망을 배경으로 한 최윤소와 박시후의 키스씬은 애틋한 감성이 듬뿍 묻어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극중 최윤소가 맡은 김서안 이란 인물은 명석한 두뇌에 액션까지 해내는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비밀 요원으로, 요원 선배인 백시윤(박시후 분)과 팀을 이루며 선

‘두번째스무살’ 최윤소 “모든 면에서 좋았다, 서운해” 종영소감

'두 번째 스무살' 최윤소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최윤소는 16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를 통해 오는 17일 막을 내리는 tvN 금토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종영소감을 전헀다. '두 번째 스무살'에서 최윤소는 신상예 역을 맡아 차현석(이상윤 분)을 짝사랑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열혈 대학원생으로 등장해 묵묵히 자기 일을 해내면서도 쿨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최윤소는 "읽을 때마다 너무 재미있었던 대본과 꼼꼼한 감독님, 가

최윤소, 007 본드걸 변신··· ‘동네의 영웅’, 정보국 미녀 요원 캐스팅

‘두번째 스무살’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최윤소가 OCN '동네의 영웅'에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최윤소는 KBS2 '추노', tvN '빠스껫볼' 등 화제작을 연출 해 온 곽정환 감독의 차기 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동네의 영웅’(극본 김관후, 연출 곽정환)에서 매력적이고 능력 있는 미모의 비밀요원 김서안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최윤소가 맡은 김서안 이란 인물은 명석한 두뇌에 액션까지 해내는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비

최윤소, 이상윤바라기 완벽빙의··· ‘두번째 스무살’ 깜찍한 비하인드 공개

‘두번째 스무살’에서 이상윤만 바라보는 순정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최윤소의 촬영장 뒷모습이 공개됐다.tvN 금토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에서 전도유망한 연출가이자 열혈 대학원생 신상예 역을 맡은 최윤소가 지적이고 당당한 모습 뒤 소탈한 인간적인 면모로 시선을 끌었다.8일 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헤어롤을 머리에 만 채 거울을 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마치 수업에 들어가기 전 잠시 복장과

최윤소, 이상윤 짝사랑녀 변신··· ‘두 번째 스무 살’ 일편단심 순정녀

‘두 번째 스무 살’ 최윤소가 이상윤만 바라보는 짝사랑녀로 변신한다.오는 28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금토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에서 열혈 대학원생 신상예 역을 맡은 최윤소가 세련되고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캐릭터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단정한 흰색 셔츠와 함께 깔끔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도도한 느낌을 연출했다. 자신이 짝사랑하는 현석(이상윤 분)과 같은 훌륭한 연출가를 꿈

[사랑주파수] 신승엽 PD “최윤소·윤진욱, 만난지 일주일만에 능숙 키스”

신승엽 PD가 배우들의 연기 욕심이 작품에 도움된다고 말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연출 신승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건, 최윤소, 진현빈, 아영, 윤진욱, 임윤정을 비롯한 주연배우와 신승엽 PD가 참석했다. 이날 신승엽 PD는 “현장에서 배우들과 현장에서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다”라며 “대본에 없는 지문을 상의해서 실제 배우라면 어떻게 했을지 질문한다. 배우가 느낀대

[사랑주파수] 최윤소 “20대 초반 나쁜남자 만났지만, 현재 주도적”

배우 최윤소가 자신의 연애 스타일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연출 신승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건, 최윤소, 진현빈, 아영, 윤진욱, 임윤정을 비롯한 주연배우와 신승엽 PD가 참석했다. 이날 최윤소는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최윤서는 “해마다 달라지는 이야기”라고 작품을 소개하며, “20대 초반에는 주로 나쁜남자에게 당했는데, 20대 후반에서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