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동네영웅’ 방송을 앞두고 있는 최윤소가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최윤소는 평소 꾸준히 필라테스나 요가, 운동으로 몸매를 가꾸고 있으며 집안에 있을 때도 얼굴 띠 같은 것을 착용하여 작품 속에서 최고의 상태를 보여주기 위해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사진 속 최윤소는 완벽한 옆 라인을 선보이며 여배우 다운 포즈로 시선을 끌고 있으며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지난해 종영한 '두번째 스무살'이루 휴식을 취하던 최윤소는 OCN드라마 '동네의 영웅'에서 명석한 두뇌에 액션까지 해내는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비밀 요원 김서안 역을 맡아 출격 준비를 끝냈다.
김서안은 선배인 백시윤(박시후)과 팀을 이루며 선후배 이상의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인물로 나올 예정이다.
한편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은 상처받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 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 밀착형 첩보 드라마로 최윤소 이외에 박시후, 이수혁, 유리, 정만식, 윤태영, 조성하 등이 합류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23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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