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입원해서도 차 팔았다'···현대차 최진성 영업이사, 차량판매 8000대 달성 현대자동차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가 국내 최초로 누적 판매 8000대를 달성했다. 1996년 입사 후 약 30년간 연평균 267대를 판매하며, '판매거장' 칭호와 전국판매왕 17회 연속 수상 등 눈부신 기록을 세웠다. 꾸준함과 책임감이 특별한 성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