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참석한 경제 수장들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진행된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고금리 장기화 시사 발언에 대응하기 위해 개최 했다. 또 연말 100조원에 달하는 금융권의 예금 만기 도래에 따른 불필요한 자금 확보 경쟁을 시장 혼란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 자제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