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현대차, 트럼프 취임식에 100만달러 기부···정의선과 회동 추진
현대자동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100만달러(약 14억7000만원)를 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연합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현대차는 작년 미국 대선 이후 트럼프 측 관계자와 접촉해왔으며, 현지 자회사를 통해 취임식 기금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현대차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수입품에 최대 2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