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지난해 카드사 순이익 2조3602억원, 8.9% 감소···가맹점수수료 하락 여파
지난해 카드사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8.9% 감소했다. 가맹점수수료 수익이 줄었으나 카드대출 및 할부 수익 증가로 총수익은 늘었다. 이자비용과 대손비용 증가로 총비용이 더 커졌다. 반면 비카드 여전사는 유가증권과 리스·렌탈 수익 덕분에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연체율과 건전성 지표는 양호하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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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드사 순이익 2조3602억원, 8.9% 감소···가맹점수수료 하락 여파
지난해 카드사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8.9% 감소했다. 가맹점수수료 수익이 줄었으나 카드대출 및 할부 수익 증가로 총수익은 늘었다. 이자비용과 대손비용 증가로 총비용이 더 커졌다. 반면 비카드 여전사는 유가증권과 리스·렌탈 수익 덕분에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연체율과 건전성 지표는 양호하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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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상반기 순익 1조4168억원···전년비 12.8% 감소
금융감독원은 16일 '2023년 상반기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하고 8개 전업카드사 올해 상반기 8개 전업카드사의 순이익은 1조41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5억원(1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조5794억원 증가했다다. 이자비용은 6928억원, 대손비용은 5262억원 각각 늘면서 총비용이 1조7869억원 증가했다. 상반기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558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조9000억원(7.7%) 증가했다. 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