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운임 호황 끝 보이는데···HMM 왜 29조 베팅하나
HMM이 2030년까지 29조원을 투자해 컨테이너선과 벌크선, 해외 터미널을 대폭 확충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이는 운임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컨테이너 원양 및 성장 시장 확대, 원자재·에너지 장기운송계약,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집중한다. 컨테이너 운임 하락 압력과 글로벌 선복 과잉 국면에서 투자 성과를 입증하는 것이 과제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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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임 호황 끝 보이는데···HMM 왜 29조 베팅하나
HMM이 2030년까지 29조원을 투자해 컨테이너선과 벌크선, 해외 터미널을 대폭 확충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이는 운임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컨테이너 원양 및 성장 시장 확대, 원자재·에너지 장기운송계약,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집중한다. 컨테이너 운임 하락 압력과 글로벌 선복 과잉 국면에서 투자 성과를 입증하는 것이 과제로 지적된다.
보도자료
HMM, 1분기 영업익 2691억원···미주 운임 급락에 영업익 '반토막'
HMM은 올해 1분기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 하락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비용 증가로 실적이 큰 폭으로 둔화했다. 매출은 2조7187억원, 영업이익은 2691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8%, 56% 감소했다. 여전히 영업이익률은 9.9%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