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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IR' 김길곤 이노룰스 대표 "배당 지급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저희 회사는 주주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상장 후 적자가 나더라도 배당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익을 많이 내서 많은 배당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길곤 이노룰스 대표) 25일 김길곤 이노룰스 대표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주주 친화 활동에 대해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기술 고도화·글로벌 확장 통해 이노룰스는 차세대 AI기반 디지털전환(DX) 솔루션 선두 주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