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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텍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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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텍 자동차 소재·부품 사업 분할합병

에너지·화학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텍 자동차 소재·부품 사업 분할합병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동차 소재·부품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속 성장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내에서 성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회사인 코오롱글로텍의 자동차 소재·부품 사업의 분할합병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1987년 설립된 코오롱글로텍은 자동차 소재, 생활 소재, 최첨단 신소재 등을 공급하는 종합 소재 전문 기업이다. 국내와 중국, 필리핀 등에 생산 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

코오롱글로텍, 우주 발사체 시장 진출···이노페이스 60억 지분투자

코오롱글로텍, 우주 발사체 시장 진출···이노페이스 60억 지분투자

코오롱글로텍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복합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간 우주산업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동차 소재 전문 제조기업인 코오롱글로텍과 자회사 코오롱데크컴퍼지트는 자동차, 항공, 방산, 방탄 등의 분야에서 복합소재 제품의 기술력을 꾸준히 축적해왔다. 코오롱글로텍은 민간 우주산업 중 특히 위성 발사체 시장에 주목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복합소재 사업을 확장하는 동시에 관련 분야에서 신사업 기회를 발굴해나

존재감 없는 코오롱 방산社 데크컴퍼지트···사업재편 가시화

존재감 없는 코오롱 방산社 데크컴퍼지트···사업재편 가시화

코오롱그룹이 전사 차원의 사업재편을 전개하는 가운데, 방위사업 계열사 코오롱데크컴퍼지트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사업 다각화를 목표로 그룹에 합류한지 5년이 다 됐지만, 이렇다 할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오롱컴퍼지트는 올해 상반기 매출 204억원, 당기순이익 1억141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1% 증가한 수치고, 당기순이익은 2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그룹 계열사로

코오롱글로텍, 인조 잔디 재활용 사업 본격화···중소기업과 상생

코오롱글로텍, 인조 잔디 재활용 사업 본격화···중소기업과 상생

코오롱글로텍은 내구연한이 다한 인조 잔디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 할 수 있는 ‘폐 인조 잔디 분리 회수 및 재활용기술’을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해 본격적으로 인조 잔디 교체사업에 나서고 있다.코오롱글로텍은 지난 2012년 7월 ‘섬유 구조체를 포함하는 인조 잔디의 재활용 장치’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이는 수명이 다한 인조 잔디 구장에서 인조 잔디를 해체, 분리 후 재활용 하는 기술이다. 기술 개발 초기에는 폐 인조 잔디의 성상별 순도

코오롱글로텍, 영화 ‘맨 오브 스틸’ 인기에 함박웃음 왜?

코오롱글로텍, 영화 ‘맨 오브 스틸’ 인기에 함박웃음 왜?

슈퍼맨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 영화 ‘맨 오브 스틸’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첨단화섬 소재 기업인 코오롱글로텍(주)이 웃음을 짓고 있다. ‘맨 오브 스틸’ 영화를 공식 후원한 미국 자동차 메이커 크라이슬러사가 슈퍼맨 에디션 차량에 대한 홍보를 대대적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차량에는 코오롱글로텍의 신개념 소재인 ‘지오닉’으로 만든 카시트가 장착돼 있다.코오롱글로텍은 지난해 말 국내 중소기업 원진테크와 기술협력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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