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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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빌리티그룹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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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빌리티그룹 1분기 영업손실 3억원···적자 전환

자동차

코오롱모빌리티그룹 1분기 영업손실 3억원···적자 전환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올해 1분기 매출 5061억원, 영업손실 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신차 구매 수요 위축과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홍해 물류대란으로 인한 차량 수급 차질로 분기 실적이 악화됐다는 것이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측의 설명이다. 올해 1분기 신차 판매는 5269대를 출고하며 전년 동기(6288대)보다 16% 감소했다. 경기 침체기조가 이어지고 고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매출 2조 달성에 장중 상한가

종목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매출 2조 달성에 장중 상한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30일 오전 10시 34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전 거래일 대비 29.84% 오른 3590원에 거래 중이다. 이 같은 상승세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출범 첫해인 지난 2023년 매출 2조원을 넘겼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9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지난해 잠정 실적 매출 2조4030억원 영업이익 4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속 100km 2.8초'···로터스, 첫 전기 하이퍼 GT카 '에메야' 내년 양산

자동차

'시속 100km 2.8초'···로터스, 첫 전기 하이퍼 GT카 '에메야' 내년 양산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는 자사 첫 순수 전기 하이퍼 GT(그란투리스모·고성능 차량) 에메야(Emeya·사진)를 미국 뉴욕에 마련된 스튜디오 에메야(Studio Emeya)에서 공개했다. 8일 수입 유통사 로터스카스코리아에 따르면 로터스 에메야는 지난 75년간 로터스 브랜드가 다져온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의 결정체라는 평가를 받는다. 최상급 모델 기준 고출력 듀얼 모터 셋업을 통해 최고시속 250km와 함께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8초 이내의 성능을

코오롱모빌리티그룹, BMW본부 분사 결정에 22%↑

종목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BMW본부 분사 결정에 22%↑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BMW 본부를 자회사로 분사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6분 기준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48% 오른 4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BMW 및 MINI 브랜드 수입 자동차 판매와 정비·오토케어 사업을 전개하는 BMW 본부를 분사한다고 밝혔다. 이번분사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신설법인 코오롱모터스의 발행주식 100%를 소유

'코오롱 4세' 이규호, 신사업 1호는 '스웨덴 전기 바이크'

자동차

'코오롱 4세' 이규호, 신사업 1호는 '스웨덴 전기 바이크'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가 1호 신사업으로 스웨덴의 럭셔리 전기 바이크를 낙점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스웨덴의 순수 전기 바이크 브랜드인 '케이크(CAKE)'의 국내 단독 수입사로 공식 유통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코오롱 4세인 이규가 사장이 이끄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글로벌에서 자동차 부문이 분할, 지난 4일 공식 출범했다. 사각 다각화 시동에 나선 이규호 사장은 기존 BMW

'코오롱 차기 회장' 가까워진 이규호···수입차 '신사업' 총괄한다

'코오롱 차기 회장' 가까워진 이규호···수입차 '신사업' 총괄한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장남인 이규호 부사장이 차기 회장 자리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올해 정기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공식 승진한 이 신임 사장은 내년 1월 출범하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로 '신사업 발굴'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코오롱그룹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 사장은 지난 2020년 11월 부사장에 오른지 2년 만에 사장 직함을 가지게 됐다. 1984년생인 이 사장은 고(故) 이원만 창업주의 증손자로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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