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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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투자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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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윤상현 대표 "글로벌 진출 원년···中 진출도 오래전부터 준비"

인터넷·플랫폼

CJ ENM 윤상현 대표 "글로벌 진출 원년···中 진출도 오래전부터 준비"

CJ ENM이 글로벌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확장을 선언했다. 중국의 '한한령' 해제 가능성에 따라 중국 시장 재진출을 준비하며, 콘텐츠 투자 규모를 1500억 원 이상 늘릴 계획이다. 국내 시장의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시장을 새로운 돌파구로 모색하는 가운데, 티빙의 글로벌 진출 계획도 구체화되고 있다.

네이버-카카오, 유럽 콘텐츠 히트작 발굴에 통큰 투자

IT일반

네이버-카카오, 유럽 콘텐츠 히트작 발굴에 통큰 투자

네이버와 카카오가 유럽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통 큰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 양사가 콘텐츠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점찍고 있는 만큼 히트작 발굴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모습이다. 8일 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는 플랫폼, 콘텐츠, 지식재산(IP)을 기반의 글로벌 거점을 확보해 3년 안에 해외 매출 비중을 30%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웹툰, 웹소설, 웹 드라마 등에서 다수의 히트 콘텐츠를 선보이는

카카오M “톱 탤렌트 그룹 도약”···콘텐츠에 3000억 투자

카카오M “톱 탤렌트 그룹 도약”···콘텐츠에 3000억 투자

카카오M이 각 분야의 다양한 인재와 협업을 통해 콘텐츠 중심의 Top Talent(톱 탤렌트)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까지 모바일에 최적화된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3000억원도 투자한다. 14일 카카오M은 서울 용산구 소재 블루스퀘어에서 ‘미디어데이’를 통해 콘텐츠 비즈니스의 진화와 혁신을 주도, K-엔터테인먼트의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로운 IP(지식재산권)을 기획, 발굴해 다양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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