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샤니, 초코칩 슈퍼문’ 출시

삼립식품은 쿠키와 케이크의 장점만을 결합한 ‘샤니, 초코칩 슈퍼문’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납작한 보름달 형태인 ‘초코칩 슈퍼문’은 고소한 케이크에 달콤한 초코칩이 알알이 박혀있는 구움 디저트로서 케이크의 촉촉한 식감과 쿠키의 바삭함을 동시에 지닌 것이 특징이다.겉으로 보면 영락없는 쿠키 같지만 한입 베어 물면 “쿠키인가? 빵인가?”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보통의 케이크나 쿠키와 달리 부스러기가 생기지 않는 것이

내가 그린 크림 그림, 초대박 디테일에 눈길 ‘확’

내가 그린 크림 그림이 공개돼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가 그린 크림 그림’이란 제목으로 공개된 이 사진은 쿠키에 담긴 크림으로 사람 얼굴이 완성도 높게 그려져 화제다.내가 그린 크림 그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가 그린 크림 그림 나도 그려볼까”, “내가 그린 크림 그림 대박이다”, “내가 그린 크림 그림 멋진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