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 글로벌 화학교육 ‘키즈랩 10주년’ 맞아
한국바스프(대표 신우성)은 29일 자사의 글로벌 화학교육 프로그램인 바스프 키즈랩이 2003년 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바스프는 이를 기념해 지난 28일 2003년 국내 최초로 키즈랩이 열렸던 울산 척과초등학교를 방문해 키즈랩을 진행했다. 바스프 키즈랩은 1997년 처음 독일에서 선보인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고 창의적인 화학 실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화학이 인류의 삶에 기여하는 중요한 과학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