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물가 탓' 가격 올리고, 세금 축소···국세청, 민생업체 41곳 '정조준'
국세청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 상승을 이유로 가격을 올리면서도 세금을 피하려 한 41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했다. 농축산물 유통, 가공식품, 외식 프랜차이즈, 배달 및 패션 플랫폼이 주요 대상이며, 이들 업체는 허위 비용 계산, 차명 거래, 특수관계인 지원 등을 통해 약 1조원의 탈루 혐의를 받고 있다. 소비자에게 전가된 부담이 세수 규정 위반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국세청은 엄격한 검증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