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오션, 6800억 규모 태국 호위함 수주
한화오션이 6800억원 규모의 태국 해군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자로 선정됐다. 태국 해군은 제안 금액 167억3000만바트로 한화오션을 낙찰자로 발표했으며, 18일 구체적 선정 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과거 대우조선해양 시절부터 태국 해군과 협력해왔다. 향후 추가 호위함 발주 및 동남아 함정 시장 공략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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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6800억 규모 태국 호위함 수주
한화오션이 6800억원 규모의 태국 해군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자로 선정됐다. 태국 해군은 제안 금액 167억3000만바트로 한화오션을 낙찰자로 발표했으며, 18일 구체적 선정 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과거 대우조선해양 시절부터 태국 해군과 협력해왔다. 향후 추가 호위함 발주 및 동남아 함정 시장 공략에 기대가 모인다.
고재호 사장 “방산 분야는 차세대 성장 동력”
대우조선해양은 태국 해군과 호위함(프리깃) 1척에 대한 최종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한화 약 5200억원(미화 4억7000만 달러)로 이는 태국 해군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방 계약이다. 노르웨이 해군 사상 최대 규모의 함정을 수주한지 불과 한 달여 만에 거둔 성과다.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은 “해양주권 보호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 짐에 따라 동남아 지역의 방산 시장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납기, 가격, 성능 등 발주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