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태권도·태권도원 마케팅 나서!
무주군 학생태권도시범단이 브라질 상파울루와 리우, 상호세도스 삼코시에서 교민들은 물론, 현지인들에게 ‘태권도 종주국, 태권도 성지의 위상’을 당당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시범 공연은 태권도의 고장 무주와 더불어 태권도원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24명의 무주군 학생태권도시범단은 4일부터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중남미 평화_안녕기원 무주축제”와 5일 상호세도스 캄포시에서 열린 “창립 250주년 행사” 8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