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신작 ‘테라 클래식’ 다운로드 100만 돌파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이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 테라 클래식은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8월 13일 출시한 신작이다. 출시 전부터 사전 예약 참여자 2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기대를 모아왔으며, 출시 직후 양대 마켓 게임 인기 및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이 게임은 PC MMORPG를 연상하게 하는 방대한 오픈 필드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압도적 규모의 길드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

카카오게임즈 ‘테라 클래식’, 하반기 모바일 게임시장 정조준

카카오게임즈가 상반기 황금라인업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 ‘패스 오브 엑자일’ 등에 이어 하반기도 ‘테라 클래식’, ‘달빛 조각사’, ‘에어’ 등으로 시장 선점을 다짐했다. 24일 카카오게임즈는 서울 서초구 소재 엘타워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모바일 신작 MMORPG ‘테라 클래식’을 최초 공개했다. 테라 클래식은 지난 2011년 서비스 시작 후 총 2500만명의 이용자가 경험한 글로벌 대표 IP PC온라인 ‘테라’의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 8월 13일 정식 출시

카카오게임즈는 내달 13일 하반기 기대작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을 국내 모바일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테라 클래식’은 전 세계 2500만 이용자가 경험한 PC 온라인 게임 ‘테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PC MMORPG를 연상하게 하는 고퀄리티 연출과 방대한 오픈 필드, 대규모 길드 콘텐츠 등이 강점이다. 또, 원작의 핵심 콘텐츠를 계승한 ‘탱커(방어형 영웅)’, ‘딜러(공격형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