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전자
"업황을 어떻게 예단하나요"···파두 '수사 리스크'에 반도체 업계 우려↑
기술특례로 증시에 입성한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 파두가 결국 사법 리스크에 직면했다.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영업 현황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금융감독원이 약 1년의 조사 끝에 이들을 검찰에 넘긴 탓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수년째 살얼음판을 걷는 반도체 업황과 특례상장 제도의 취지를 고려했을 때 감독당국이 애초에 가혹한 잣대를 들이댄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흘러나온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