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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에어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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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3Q 영업손실 932억···“신차 수익성 개선 기대”(종합)

쌍용차, 3Q 영업손실 932억···“신차 수익성 개선 기대”(종합)

“4분기에도 티볼리 에어와 올 뉴 렉스턴 등 신규 라인업 출시를 통해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함께 이뤄 나갈 것이다” 쌍용자동차가 2020년 3분기 판매 2만5350대, 매출 7057억원, 영업손실 932억원, 당기 순손실 102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차는 3분기 실적에 대해 코로나 19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시장침체 여파로 판매 및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행하고 있는 비용절감 자구대책의 효과로 영업손실

쌍용차, 능동적 마케팅···찾아가는 시승서비스 진행

쌍용차, 능동적 마케팅···찾아가는 시승서비스 진행

쌍용자동차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티볼리 에어 출시에 따른 능동적인 마케팅을 시행한다. 쌍용자동차가 ‘소형 SUV를 뛰어넘는 자유로움’ 2021 티볼리 에어 출시를 기념해 안심마중 시승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 차박 입문자들을 위한 언택트 차박 시승 이벤트가 아울러 시행된다고 16일 밝혔다.   비대면 구매 서비스를 활발히 시행해 온 쌍용차가 선보이는 ‘안심마중 시승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시장 방문 없이 신차를 시승할 수 있다. 쌍용

‘티볼리 에어’ 출시 한달만에 5000대 계약 돌파

‘티볼리 에어’ 출시 한달만에 5000대 계약 돌파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에어 출시 한 달 만에 5000대 계약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티볼리 에어는 지난 3월8일 출시 후 4월8일까지 영업일 기준 일 평균 180~200대의 계약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대수 5100여대로 올해 내수 판매목표 1만대의 절반을 넘어 서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티볼리 에어의 지난 달 출고 현황을 보면 여성 고객이 43.6%(남성 56.4%)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 21.8%, 30대 28.3%, 40대 27.9%로 나타났

쌍용차, 전시장 방문객 추첨 ‘티볼리 에어’ 증정

쌍용차, 전시장 방문객 추첨 ‘티볼리 에어’ 증정

쌍용자동차가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신차 ‘티볼리 에어’를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5월15일까지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해 스마트폰으로 전시장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응모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신차 티볼리 에어(1명) ▲맥북 에어(5명) ▲차량용 공기청정기(50명) ▲영화예매권 2매(200명)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23일이다.쌍용차는 이번 행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 “티볼리 에어 엠블럼 ‘도약·미래·희망’ 담겨”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 “티볼리 에어 엠블럼 ‘도약·미래·희망’ 담겨”

“‘티볼리 에어’만의 엠블럼을 제작한 것은 쌍용차에서 티볼리가 기여한 바가 크기 때문이다. 티볼리 에어 엠블럼의 윙(날개)에는 쌍용차의 도약, 미래, 희망이 담겼다”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8일 티볼리 에어 신차발표회에서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티볼리에 남다른 애착을 나타냈다. 그가 대표이사로 취임할 시기에 출시한 티볼리는 쌍용차의 분위기를 바뀌게 만든 차량이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제작된 티볼리는 지난해

쌍용차, ‘티볼리 에어’ 사전계약 실시···2120만~2500만원

쌍용차, ‘티볼리 에어’ 사전계약 실시···2120만~2500만원

쌍용자동차가 신차 ‘티볼리 에어’의 출시에 앞서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티볼리 에어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AX(M/T) 1960만~1990만원 ▲AX(A/T) 2120만~2150만원 ▲IX 2270만~2300만원 ▲RX 2470만~2,5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에어는 넉넉한 탑승공간은 물론 경쟁 모델인 1.7리터 준중형 SUV들을 크게 뛰어 넘는 720ℓ 적재공간을 바탕으로 모든 활동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유저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즐겁게 변화시

쌍용차, ‘티볼리 에어’ 글로벌 론칭

[제네바모터쇼]쌍용차, ‘티볼리 에어’ 글로벌 론칭

쌍용자동차가 제네바모터쇼에서 향후 현지 시장 확대를 이끌어 나갈 티볼리 에어와 새로운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쌍용차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열고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를 세계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유럽 시장은 지난해 티볼리 출시 후 판매가 80% 이상 증가하며 쌍용차의 주요 시장

‘티볼리 다음주 예약판매···투싼·스포티지 잡겠다

‘티볼리 다음주 예약판매···투싼·스포티지 잡겠다

쌍용차의 볼륨모델로 등극한 티볼리의 롱바디 버전 ‘티볼리 에어’가 다음달 8일 공식 출시되는 가운데 쌍용차는 다음주 초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쌍용차는 소형 SUV 시장을 접수한 티볼리의 차체를 키운 티볼리 에어로 준중형 SUV 시장을 공략해 투싼·스포티지를 따라잡는다는 목표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이르면 다음달 2일 티볼리 에어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8일 출시에 앞서 흥행 분위기를 띄운다는 목표다.티볼리는 지난해 국내 4만50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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