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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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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월 37만1421대 판매···제네시스 판매량 급증

자동차

현대차, 10월 37만1421대 판매···제네시스 판매량 급증

현대자동차가 10월 한 달간 37만1421대의 차를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했다. 지난해 10월과 월간 판매량 합계를 비교하면 판매량이 다소 줄었다. 내수 판매량이 소폭 상승한 반면 해외 판매량은 줄어들면서 전체적인 판매 규모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시장에서는 고급형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월간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이 돋보였다. 현대차는 10월 내수 시장에서 6만4912대의 완성차를 판매하고 해외 시장에서 30만6509대의 차를 판매해 37만14

기아, 10월 26만4854대 판매···SUV가 내수 흥행 견인

자동차

기아, 10월 26만4854대 판매···SUV가 내수 흥행 견인

기아가 쏘렌토, 스포티지, 셀토스 등 스포츠 다목적 자동차(SUV) 모델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은 덕에 올해 10월 판매 실적이 지난해보다 향상됐다. 기아는 10월 한 달간 내수 자동차 시장에서 4만6025대의 완성차를 판매하고 해외 자동차 시장에서 21만7901대의 완성차를 판매하며 총 26만4854대의 월간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1년 전 같은 달보다 7.1% 늘었다. 내수 흥행을 이끈 것은 SUV와 미니밴 차종의 인기였다. 월간 내수 최

한국GM, 10월 5만21대 판매···수출 시장만 호조

자동차

한국GM, 10월 5만21대 판매···수출 시장만 호조

GM 한국사업장(한국GM)이 10월 한 달간 5만21대의 완성차를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했다. 내수 시장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크게 줄었지만 해외 수출량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판매량을 늘리는 역할을 했다. 한국GM은 10월 한 달간 내수 자동차 시장에서 1974대의 완성차를 판매하고 해외 자동차 시장으로 4만8047대의 차를 수출하는 등 5만21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5.8% 줄어들었다. 트랙스

KGM, 10월 9245대 판매···내수·수출 모두 전년比 증가

자동차

KGM, 10월 9245대 판매···내수·수출 모두 전년比 증가

KG모빌리티(KGM)의 올해 10월 내수 판매량과 수출량이 나란히 지난해 같은 달보다 늘었다. KGM은 10월 한 달간 내수 자동차 시장에서 4504대를 판매하고 해외 자동차 시장으로 4741대를 수출해 총 9245대의 완성차를 판매하며 월간 판매량 합계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4.0%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쿠페형 스포츠 다목적 자동차(SUV) 액티언의 꾸준한 인기 덕분에 1년 전 같은 달보다 18.4% 늘었고 해외 수출에서는 렉스턴 스포츠의 수출

르노코리아, 10월 1만2456대 판매···'뉴 그랑 콜레오스' 흥행 견인

자동차

르노코리아, 10월 1만2456대 판매···'뉴 그랑 콜레오스' 흥행 견인

르노코리아자동차가 10월 한 달간 1만2456대의 완성차를 판매하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판매량이 116.8% 늘었다. 월간 판매량이 1년 사이 2배 이상 폭증한 것은 10월에만 5385대의 판매 성과를 올린 중형 스포츠 다목적 자동차(SUV) 뉴 그랑 콜레오스의 흥행 덕분이다. 르노코리아는 10월 한 달간 내수 자동차 시장에서 6395대의 완성차를 판매하고 해외 자동차 시장으로 6061대의 차를 수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내수 판매량은 무려 340.7% 늘

벤츠, E클래스 흥행 덕에 수입차 月판매량 1위 탈환

자동차

벤츠, E클래스 흥행 덕에 수입차 月판매량 1위 탈환

지난 9월 한 달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된 신차 수량이 1년 전보다 10.1% 늘어났다. 브랜드별 판매량 경쟁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준대형 세단 E클래스의 흥행에 힘입어 BMW를 제치고 다시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7일 발표한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현황에 따르면 한 달간 판매된 수입차 신차 등록대수는 1년 전보다 10.1% 늘어난 2만4839대로 집계됐다. 다만 1~9월 누적 등록대수는 19만4731대로 1년 전보다 1.5% 줄

7월 수입차 2만1977대 판매···BMW 판매량 1위 탈환

자동차

7월 수입차 2만1977대 판매···BMW 판매량 1위 탈환

7월 한 달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된 신차 대수가 2만1977대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4.0% 늘어난 수치지만 올해부터 월간 수입차 통계에 포함한 테슬라코리아의 판매량을 빼고 비교하면 월간 판매량이 2만대에도 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5일 발표한 7월 수입 승용차 등록 현황에 따르면 총 2만1977대의 차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됐다. 다만 지난해와 같은 통계 조건으로 비교하고자 테슬라코

현대차, 7월 33만2003대 판매···국내외 동반 역성장

자동차

현대차, 7월 33만2003대 판매···국내외 동반 역성장

현대자동차가 7월 한 달간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33만2003대의 완성차를 판매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1.4% 줄었다. 내수 시장의 부진이 계속 된 가운데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전체 판매량이 감소했다. 현대차는 7월 내수 시장에서 5만6009대를 판매하고 해외 시장에서 27만5994대의 차를 판매해 1년 전보다 판매량이 1.4% 감소한 33만2003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줄었고 해외 판매량

기아, 7월 26만1334대 판매···해외 실적 덕에 플러스 성장

자동차

기아, 7월 26만1334대 판매···해외 실적 덕에 플러스 성장

기아가 7월 한 달간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26만1334대의 완성차를 판매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0.2% 늘었다. 내수 시장의 판매량이 소폭 줄어들었지만 약간 증가한 해외 판매량이 내수 시장의 부진을 상쇄한 결과다. 기아는 7월 내수 시장에서 4만6010대를 판매하고 해외 시장에서 21만4724대의 차를 판매해 1년 전보다 판매량이 0.2% 늘어난 26만1334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 줄었으나 해외 판매량이

KGM, 7월 8313대 판매···'전기차 캐즘'에 수출량 감소

자동차

KGM, 7월 8313대 판매···'전기차 캐즘'에 수출량 감소

KG모빌리티가 7월 한 달간 내수 판매와 해외 수출을 통해 총 8313대의 차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수 시장은 토레스 EVX 등 새로운 모델의 합세 덕에 소폭 늘었지만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기(캐즘) 진입의 영향으로 수출량이 줄어들었다. KG모빌리티는 올 7월 내수 시장에서 4237대의 완성차를 판매하고 해외 시장으로 4076대의 차를 수출했다고 1일 밝혔다. 월간 전체 판매량은 23.4% 줄었는데 내수 판매량은 1년 전보다 4.8% 늘어났지만 해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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