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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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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돌입···PAT 온라인 방식 전환

포스코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돌입···PAT 온라인 방식 전환

포스코그룹이 2022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모집하는 그룹사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알텍 등 5개사다. 입사지원서는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 를 통해 21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인적성검사(PAT) △1차면접(직무역량평가) △2차면접(가치적합성평가)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부터 인적성검사(PAT)는 지원자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한다. 포스코는 코로

포스코지주사, 내년 3월 포항 이전···"지역사회와 미래 발전"(종합)

포스코지주사, 내년 3월 포항 이전···"지역사회와 미래 발전"(종합)

포스코지주사(홀딩스) 본사가 내년 3월까지 포항으로 이전한다. 25일 포스코는 포스코 지주회사(홀딩스) 소재지를 이사회 및 주주설득과 의견수렴을 통해 2023년 3월까지 포항 이전 추진할 것을 포항시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 미래기술연구원은 포항에 본원을 설치하는 등 포항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하며, 포항시와의 지역상생협력 및 투자사업은 포항시와 포스코, 포스코홀딩스가 TF 구성하여 상호 협의 추진하게 된다. 포스코 측

포스코 지주사, 포항 현지에 짓기로 가닥

포스코 지주사, 포항 현지에 짓기로 가닥

포스코가 그동안 포항 지역사회와 갈등을 빚어온 지주사 포항 이전이 사실상 현지에 짓기로 가닥을 잡았다. 25일 업계 및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김정재 국회의원이 전중선 포스코 사장이 자신의 사무실을 방문해 포스코 지주사 주소 이전과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설립에 대해 전격 수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정재 의원 측은 포항에 신산업 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국가균형발전 이바지,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가자

"포스코 본사는 여전히 포항"···지주사 전환 지역사회 발전 강화한다

"포스코 본사는 여전히 포항"···지주사 전환 지역사회 발전 강화한다

"포스코의 본사도 여전히 포항이다" 포스코가 100년 기업으로 도약의 원년으로 올해를 미래를 향한 도약의 한 해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포스코가 지난 50여년 동안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포항의 기반의 든든한 민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앞으로 50년의 도약을 위해 포항의 발전에 앞장설 방침이다.   포스코는 지난 50여년 성장해오면서 '포스텍', '포항교육재단'을 설립해 포항을 교육 도시로, 지난해에는 '파크1538', '스페이스

최정우 포스코 회장 “수소환원제철, 철강 제조공정 혁신”

[韓 수소 드림팀]최정우 포스코 회장 “수소환원제철, 철강 제조공정 혁신”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8일 “국가의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포스코가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하고, 우리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환원제철을 상용화해 철강 제조 공정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킨텍스에서 개최된 ‘코리아 수소(H2) 비즈니스 서밋’ 창립총회에 공동의장사 대표로 참석해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제안했다. 최 회장은 “철강은 금속 소재 중 단위당 이산화탄소 배출

 최정우 차기 회장도 키운다

[포스코 동반성장①] 최정우 차기 회장도 키운다

"그룹 자회사, 수요산업, 중소기업, 주주·직원 나아가 국민까지…각 이해관계자들과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 내정자가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건으로 우선 중소기업과의 협력관계를 언급했다. 이를 위해 최 차기 회장은 2009년 2월부터 회장 직속 부서로 전환한 '상생협력 실천 사무국'에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의 상생경영 기본 방향은 포스코 패밀리 차원의 일관된 협력 ▲사회적 공감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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