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m 대왕 오징어 포획, 위판장에서 30만원에 팔려
길이 4.5m 대왕 오징어가 부산 앞바다에서 붙잡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4.5m 대왕 오징어는 위판장에서 30만원에 팔렸다.최근 KNN은 부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의 그물망에 길이만 4.5m가 넘고 무게는 100㎏에 달하는 대왕 오징어가 잡혔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4.5m 대왕 오징어의 눈은 그 크기만 사람 머리 만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자갈치시장에서 40년가량 일한 어민도 이 정도로 큰 오징어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4.5m 대왕 오징어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