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살된 퓨마 박제 안한다···“위령비에 안치할 계획”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다 사살된 퓨마의 사체가 ‘박제’ 되는 대신 소각될 방침이다. 20일 대전도시공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동물 박제와 관련해 국립중앙과학관 직원의 문의가 있었지만 불가하다는 답변을 이미 보낸 바 있다”며 “사체 처리는 환경부 신고 등 절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동물원에서 살다 숨진 동물들에 대해 그 동안 이행해온 절차에 따라 처리하기로 결정했다”며 “환경부에 폐사 신고한 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