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2023 게임 대작]넥스트 뮤, 개발 박차···웹젠 '원IP' 리스크 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위축된 게임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다. 3년여가량 숨고르기를 마친 국내 게임사들은 그간 준비해 온 기대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뉴스웨이는 수년간 준비해 온 대형 신작을 통해 다시 날아오를 국내 주요 게임사 10곳의 새해 전략을 조명한다.[편집자주] 웹젠이 올해 지식재산권(IP) 사업 강화를 선포하고 '넥스트 뮤'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20여년간 회사